국제목양사역원 원장 최홍준 목사

목양사역컨퍼런스 온라인 시스템 구축
기사입력 2020.11.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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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와 장로, 선한 목자의 자리에 서야
 
최홍준 목사.jpg
 

박미정 부장 : 목사님, 오랜 만에 인사드립니다. 목사님 수술 후 건강회복과 소식을 궁금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최홍준 목사 : 지난 4, 호흡곤란으로 복음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검사결과 대동맥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고 급하게 10시간 응급수술을 했습니다. 대동맥파열로 수술을 받고 회복된 사람은 1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1달 정도 입원하고 515일 퇴원했습니다. 체중이 62kg에서 52kg까지 빠졌는데 건강관리를 위해 식단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또 병원 재활치료를 두 달 정도 받고 지금은 꾸준히 PT받으면서 관리 하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 매일 기도해 주신 팀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박미정 부장 : 과거 간경화로 치료를 받으셨고, 이번 또 한 번의 고비가 있었습니다.
최홍준 목사 : 과거 간경화로 진단받았습니다. 암으로 갈 확률이 80-90%였습니다. 사망선고를 받은 거나 마찬가지였는데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 때는 죽는구나 하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천국에 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식도 없었기에 가족들이 고생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 한 번 생명을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아직 내가 이 땅에서 할 일이 남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데 쓰임 받고 싶습니다.
 
박미정 부장 : 목양장로 사역컨퍼런스를 꾸준하게 해 오셨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와 목사님의 건강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하지 못했는데 앞으로 계획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최홍준 목사 :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예전같이 함께 모여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계획한 것이 온라인으로 컨퍼런스를 하는 시스템 구축을 준비 중입니다.
새롭게 강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 12월까지 준비하고 내년 1월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할 계획입니다.
온라인으로 한다면 일정한 장소로 모이지 않고 각자 교회에서 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더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가집니다.
온라인 강의를 준비하다 보니 전국과 세계각지에서 참여가능하다는 장점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박미정 부장 : 목양사역컨퍼런스를 진행하면서 목사와 장로의 사역에 대해 매번 강조하셨습니다.
최홍준 목사 : 목양사역컨퍼런스를 중단하면 장로와 목사와의 사이에서 계속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장로, 목사, 교회 모두 불행해 집니다. 요즘은 젊은이들이 장로가 되겠다는 사람을 찾기 힘듭니다. 그것은 롤 모델이 없기 때문입니다. 장로와 목사의 갈등은 부부갈등이 있는 가정의 자녀와 같습니다. 목사와 장로는 성도라는 자녀를 캐어해야 하는 선한 목자입니다. 선한목자의 자리에 목사와 장로가 서야 하는데 그 훈련은 목양사역 밖에 없습니다. 이 사역은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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