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한국교회 전도 동력 꺼질까?

작은교회, "전도 멈출 수 없다" 거리전도 나서
기사입력 2020.09.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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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고 장기화 되면서 교회의 대면예배 자제, 소모임 금지. 식사금지 등 교회를 향한 정부의 차별정책 및 교회 때리기가 도를 넘고 있다. 대부분의 교회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나 교회에 확진자가 나오면 교회가 마치 사냥감이 된 듯 화살이 날아든다. 마치 일제시대 교회탄압을 방불케한다.
코로나 시대에 교회들 또한 속수무책으로 갈피를 못 잡고 동력을 잃어가는 가운데 교회의 본질인 복음전파전도만큼은 멈출 수 없다는 사명감으로 지역 곳곳을 다니며 전도하고, 또한 이를 서로가 격려하고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전도팀활성화프로젝트(대표 이지훈 목사)는 지난 5월 부터 전도용품지원프로젝트를 마련해 전도를 열심히 한 교회를 대상으로 전도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5차 전도용품지원프로젝트가 9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여러 가지 상황들로 인해 전도하는 것이 더 어려워졌지만 이 땅을 새롭게 하시는 분 역시 하나님 밖에 없기에 오늘도 복음을 전하러 거리로 나서는 분들의 발걸음에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드리고자 기획된 것이다.
시상은 그동안 생수, 물티슈, 전도책자인 해피타임즈, 마스크 등 전도용품으로 인기있는 제품들로 전해졌으며, 최근에는 마스크를 시상하고 있다.
이번 5차는 개별 포장된 일회용 마스크 300개를 지원하게 된다.
참여방법은 전도활성화프로젝트 밴드에 전도활동 사진을 많이 올린 분(11)들을 대상으로 3명을 시상하게 된다.
대표 이지훈 목사(부곡순복음교회)코로나로 전도가 더 힘들어 지는 상황에서 어떤교회에 전도용품을 지원해 보니 힘을 내어 전도하는 것을 보고 기획한 것입니다. 꼭 전도용품으로 힘을 얻기보다 누군가 알아주고 격려해 주는 것이 큰 힘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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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밴드에 올라 온 전도 활동 모음이다.
박샤론 목사(평강교회)
오늘은 착한 떡을 지퍼백에 조금 많이 넣어서 대연 4동 우체국과 부산농협 석포지점, 새참요양교육원 등 여러 곳에 나눔을 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 복음 전하기 좋은 날, 가을에도 복음입니다. 행복한 전도자였습니다.
 
이인자 목사(주찬양교회)
교회 앞 마당에 파라솔을 펴고 교회 문을 활짝 열어놓고 건빵과 착한 떡, 생수, 마스크 전도 물품을 배치하고 필요한 분들이 가져가도록 섬겼습니다. 교회의 좋은 이미지와 관심을 가지도록 커피도 타드리며 복음도 전하며 이웃과의 거리를 좁혀봅니다.
 
김정화 목사(자갈치교회)
오후 1시 무료급식 도시락 빵으로 섬김을 했습니다. 무료급식소 마다 닫힌 문으로 많이 외롭고 힘드신 분들입니다. 남은 도시락과 만화전도지를 가지고 나사로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를 박해하는 가운데 우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이선희 목사(영원교회)
이대로 멈추어서는 안된다 싶어서 그냥 전도지만을 들고 나갔습니다. 점포에서나 길거리에서나 대부분 잘 받으시니 좋네요. 전도지 받는 분들 다 천국백성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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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열정을 쏟고 있는 이들에게 멈추지 않는 전도의 열정! 화이팅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심을 믿습니다. 존경합니다~”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저 또한 닮고 싶습니다.”등의 댓글로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전도팀활성화프로젝트는 전도용품지원 외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사역도 진행하게 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을 찾아내어 조용히 반찬만 전달하게 되는데 그리스도의 사랑을 또다른 곳으로 흘려보내는 이 사역에 많은 응원과 기도, 후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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