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서울연회, 목회서신 밝혀

20일 부터 신중하고 지혜롭게 주일예배 드릴 것
기사입력 2020.09.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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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은 지난 11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시국에 보내는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서신문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번진 이유에 대해서 유난히 교회에 대한 부당하고 편파적인 비난들이 쏟아지고 있다.”사실은 교회가 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장 잘 협조하고 모든 방역 준칙들을 잘 지켜왔는데도, 현 정권에 대해 비판적인 소수의 교회들과 광화문 광장에 모였던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의도적으로 책임전가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널리 펴지고 있다.”고 말했다.
 
감리교회는 13일 주일까지는 주일예배를 영상으로 드리되, 20일 주일 예배부터는 정상적 예배회복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믿는다.”주일예배를 영상으로 한 주 또 한 주 계속해서 드리게 된다면 교회의 본질인 예배와 신앙에 큰 해가 될 것이 분명하고, 교회들은 정부의 명령에 맹종하는 정부 하부기관으로 전락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방역당국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고유한 신앙과 믿음에 대한 명령을 내릴 위치에 있지 않고 다만 방역에 협조해 달라고만 말해야 할 것이다. 기독교대한 감리회는 앞으로도 방역에 잘 협조할 것이고 교회당 내외부를 깨끗하고 청결하게 하며 성도들 모두 경건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것이다.”그러니 정부 당국자들은 교회를 문제집단정도로 경시하는 어투로 예배당 문을 닫으라는 권한 밖의 명령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서울연회는 “20일 주일부터는 각 교회들이 신중하고 지혜롭게 주일예배를 드리기 바란다.”혹시라도 위험할 수 있으니 전염병의 방역을 위해 띄어 앉기와 마스크 쓰기, 열 체크와 손 씻기 등의 모든 준칙을 지키고, 자신의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은 분만 자택에서 영상 예배로 드리면서 경건하고 거룩한 주일예배를 회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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