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강력 반대

8월 20일 세종 청사 앞 ‘한국교회 기도의 날’
기사입력 2020.08.1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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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금지, 음식제공 및 단체 식사 금지, 위반할 경우 벌금 부과 및 집합금지 조치 시행 등 국가의 대() 교회 차별적 종교탄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한 한국교회의 규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국연합 17개 광역시 226개 시구군 기독교연합회는 오는 820일 오후 2시 세종시 청사 앞에서 제 2차 한국교회 기도의 날을 가지고 위헌적 차별금지법을 강력히 반대하는 한국교회 연합의 뜻을 전하게 된다.
이에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영문 목사)는 지난 84일 오전 11시 롯데호텔에서 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위한 부울경 기독교지도자 긴급 모임을 가졌다.
예장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 울기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경남기총 대표회장 박정곤 목사, 충남기총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등 100여명의 교계 인사가 참석했다.
김태영 목사(한교총 이사장)코로나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교단을 하나로 만들어 주고 있다. 812일 부터 매월 둘째주 지난 수요일 아침 17개 교단 전체 기도회가 시작된다. 코로나로 수 천명이 모일 수 없으나 곳곳에서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므로 이 일이 관철되고 철회될 수 있도록 기도함으로 우리 시대 성경적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하자.”고 피력했다.
충남기총 김상윤 목사는 충남, 충북, 대전, 세종이 한 권역이 되어 일을 진행하고 있다. 정치권은 눈엣가시가 기독교이다. 이 일은 시위 등 1회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다. 세밀하게 나가야 된다.”며 현재 전교조가 학교 성교육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과 충남기독교가 아성회(아름다운성문화)란 이름으로 학교성교육 강사 양성을 소개했다.
경남기총 박정곤 목사는 89일 오후 3시 세계로교회에서 8.15 경남대회 개최를 소개하고 3천여명이 모여 기도하며, 함께 싸워나갈 것임을 밝혔다.
부기총 임영문 목사는 이번 위기가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한국의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키고 자유시장경제원리가 지켜지고, 교회를 억압하고 압박하지 않도록 순교적 각오로 임할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부산·경남·울산을 한 권역으로 부울경기독교협의회(공동회장 임영문 목사, 김종혁 목사, 박정곤 목사)가 출범했다.
부울경협은 위헌적 차별금지법 발의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성명서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핵심가치이자 근간인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인권과 자유를 무너뜨리는 다양한 시도가 횡행하고 있다.”며 동성애자(성소수자) 인권보호라는 미명하에 대다수 국민의 인권과 자유를 억압하고 제재하는 과도한 입법행위와 비정상적인 젠더교육으로 가치관의 혼동을 주고 있음과 정의당에서 위헌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하여 기독교계가 크게 공분하고 있음을 밝히고 위헌적 차별금지법에대한 우리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대통령과 국회에 입법을 철회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전국연합은 현재 충남·충북·대전·세종의 중부권과 부울경이 협의체로 조직되었으며, 서울·강원·경기권과 포항·대구·경북권, 전라권의 형성도 추진중에 있다.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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