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목사의 웰빙유머와 웃음치료 (176)

축복이냐, 하나님이냐?
기사입력 2020.07.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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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정에 유치원에 다니는 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에 딸이 아빠에게 냉장고의 냉동실을 가리키면서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달라는 딸에게 아빠가 물었습니다.
, 아이스크림이 좋아, 아빠가 좋아?”
딸이 거침없이 대답했습니다.
아이스크림!”
아빠는 너무 기가 막혀 조목조목 설명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아빠를 사 줄 수 있어, 없어?”
없어!”
그럼, 아빠가 아이스크림을 사 줄 수 있어, 없어?”
있어!”
그럼 아빠가 좋아, 아이스크림이 좋아?”
그러자 셋째 딸,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아이스크림하고 아빠!”
여러분, 이 어린아이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은 아닙니까?
이 이야기가 보여주는 의미가 무엇인가?
사람은 누구나 축복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축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축복을 좋아합니다.
 
[출산의 고통]
첫 아이의 출산으로 비명을 지르며 힘들어 하던 산모가 분만을 끝낸 후 간호사에게 물었습니다.
이제 다 끝났나요?”
나이 지긋한 간호사가 산모에게 말했습니다.
끝나다니요. 이제부터 시작이죠. 앞으로 20년 정도는 계속 힘들 거예요.”
 
[설탕에 참기름을 섞으면?]
여학생들이 신나게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설탕에 참기름을 섞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몰라.”
엄마한테 혼나!”
여학생들은 이렇게 깔깔거리며 한참 동안 배꼽이 빠져라 웃었습니다.
한 여학생이 집에 돌아가 이 이야기를 엄마에게 해주었습니다.
엄마! 설탕에 참기름을 섞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몰라. 어떻게 되는데?”
엄마한데 혼나!”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
괜찮아. 안 혼낼게, 얼른 말해봐!”
 
[장미꽃과 호박꽃]
늘 아름다움을 뽐내던 장미꽃이 호박꽃에게 말했습니다.
, 호박! 호박꽃도 꽃이냐?”
그러자 호박꽃이 대꾸했습니다.
, 그러는 넌 호박이라도 열리냐?”
 
* 호박꽃과 장미꽃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즐김의 대상입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인생은 즐김의 대상일까요? 비교의 대상일까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비교하지만 않으면 즐기기에 충분한 인생입니다. 한마디로 이너프(Enough)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살 수 있는 방법]
1) 63빌딩에서 뛰어내려도 죽지 않는 방법은?
(2층에서 뛰어내린다)
2) 시속 300로 달리는 기차에 부딪혀도 살 수 있는 방법은?
(뒤에서 부딪힌다)
3) 마하 3으로 날 수 있는 비행기 위에 서 있는 방법은?
(멈춰 있을 때 올라간다)
4) 독약을 아무리 먹어도 살 수 있는 방법은?
(해독제와 같이 먹는다)
5) 머리에 총을 맞아도 살 수 있는 방법은?
(총알만 맞지 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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