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본, ‘코로나19 부산 목회 세미나’

위기상황의 현실적인 목회대안

기사입력 2020.05.13 15:58

(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허원구 목사, 본부장 이규현 목사 / 이하 부성본)가 주최하고 코로나19부성본 대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코로나19 부산 목회 세미나’가 5월 7일 오후 2시부터 부전교회 4층 이음홀에서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부산교계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적인 목회의 대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사회적 거리유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400명으로 제한하고, 유튜브 생방송으로 참석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 됐다.

▲ 코로나19의 특징과 보건의료에 대한 영향_정동식교수(동아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장, 대한감염학회 전산정보이사, 대한 의진균학회 학술이사)

▲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의 상황과전망_김태우박사(한국예탁결재원)

▲ 코로나19 상황에서 영상예배 및 온라인사역, 다음세대사역, 대사회사업, 교회 직면사회 Q&A _ 부산대책위 위원

BES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