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와 4.15 총선 결과

기사입력 2020.04.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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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4.15 총선결과
 
기어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전혀 뜻밖의 현상이 아니다.
그동안 예견하고 외치고 외쳐 왔지 않은가? 1. 2. 3. 4차 시국선언을 통하여...!
1차 선언엔 경고하고
2차 특별선언 땐 분노하고
3차 선언 땐 각계각층의 국민들께 호소했고
4차 선언엔 정신 좀 차리자고 국정의 각 분야에 대한 의도적 폭망의 현실을 국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했었다.
물론 이 네 번의 선언문 마다 문정권의 탈 헌법적 통치와 내로남불 막가파식의 국정운영에 경고와 결별수준의 나팔을 함께 불면서 말이다.
그래서 정신 차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외쳐도 꿈쩍도 않았다. 정권은 물론 교회가, 그중에서도 대형교회들이...!
오히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우한 전염병의 징계 앞에 예배를 폐하고 교회 문을 폐쇄하고 줄행랑을 쳐버렸다.
결국 눈먼 국민들과 한국 교인들은 우리들의 외침과 읍소를 외면하고 이 정권에 박수갈채를 보낸 결과가 바로 오늘 21대 총선의 결과물인 것이다.
이 현상은 분명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의 손 놓으심"이다.
그 원인은, 한국교회가 교회의 본질, 신앙의 본질, 믿음의 본질을 떠나 육신의 부귀영화 즉 축복이란 다른 과녁들을 만들고 거기에다 신앙의 화살을 퍼붓케한 죄의 결과요 세속화 타락 범죄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의 필연적 결과인 사회의 부패와 타락과 죄악의 만연 그리고 독버섯과 같은 정권의 등장이다.
결정적인 요인은,
하나님에 대한 무지와 회개하지 않음이다.
지렁이 같은 인간은 짐짓 죄를 범할 수 있다. 구원받은 성도와 목사와 교회도 죄를 범할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베드로와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교훈을 주셨다. 그것이 바로 회개라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회개를 외면했다. 아직도 회개치 않는다.
오히려 적극적 원인 제공자들이 말이다.
여전히 그들은 고난이 축복이라고 진통제와 마약 같은 설교로 텅빈 교회당 안에서 교인들의 사진을 수 천 장씩 의자에 붙여놓고 허공에다 메아리 없는 평안을 외칠 것이다.
오늘의 비극적 사태의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오직 "하나님으로 하시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우리 앞서서 일하심의 만고불변의 유일한 원칙은 "돌아가서 회개 하는 것"이다. 정말 참된 회개 이것 하나밖엔 없다.
우리가 회개하여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아무리 소원하며 기도해도, 아무리 긍정적인 믿음을 가져도, 아무리 긍정적인 마인드를 품고 긍정적인 언어를 구사해도, 아무리 평안과 축복을 외쳐도, 아무리 큰 재물을 드리고 아무리 큰 대형 집회를 모아서 예배드려도 다~소용없다. 먼저 참된 회개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이루기전 까지는 말이다.
그러한 차원에서 지금 이것이 가능한가?
아직도 한국교회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고 자신의 영적 상태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긋나 있음을 알지 못하고 이 아침의 현상에 박수치는 목사들이 40%, 세상일이라고 거저 무관심 하며 자기 발등만 보며 자칭 거룩한 목사가 40%라면 나머지 20%만 아파하고 한 숨쉬고 걱정하고 돌아가야 한다고 되네이는데... 가능하겠느냐 말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한국교회가 보이지 않는 규제와 압제를 거쳐 핍박과 탄압 그리고 환난을 겪게 될 것인데 이 과정에서 가라지 쭉정이들은 온다간다 말도 없이 교회를 떠날 것이다.
그 와중에도 남아있는 염소들은 안에서 정권의 앞잽이가 되어 고라무리의 행위를 하며 몸 된 교회를 힘들게 할 것이다.
참된 목자와 양들은 많은 환란을 당하며 여전히 기도와 십자가의 몫을 담당하며 지금보다 더 아파해야 할 것이다.
이 모든 과정에서 회복의 관건은 한국교회의 회개인데 그것이,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회개가 언제 일어날지 지금으로서는 암담할 뿐이다.
한 가지 잘 살펴보면 그래도 하나님께서 남겨주신 한 가닥 희망은 있다. 그것은 여당이 개헌만은 맘대로는 못하도록 200석 까지는 주시질 않으셨다는 것이다. 이것은 교회가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마지막 싸인 이다.
분명한 것은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는 것이다. 이젠 문밖에까지 오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구원 받을 믿음을 가진 자가 적다는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
이제부터 다시 정신을 차리고 전신갑주를 입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앞서가시는 주님을 따라갑시다. 바알에 무릎 꿇지 않고 입마추지 말고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윤정우 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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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정경순
    • 목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아직도 이나라 이민족이 희망이 있습니다ㆍ힘내십시요ㆍ응원합니다ㆍ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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