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시화운동본부 20주년 맞아 ‘성시화의 날’ 행사준비

자료집, 교회 전수조사, 유튜브채널방송, 다큐영상 제작
기사입력 2020.03.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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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허원구 목사, 본부장:이규현 목사)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이하 부성본)부산을 거룩하게 부산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교회와 기관, 단체의 지도자들과 개인들이 연합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건전한 기독교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앞장서 왔다.
20주년을 맞은 부성본은 67일은 성시화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20주년 기념 자료집을 편찬, 622일 포럼 개최, 부산기독교(교회, 주일학교)전수조사, 유튜브 채널 방송, 1만회원 모집, 성시화의 발자취를 담은 다큐영상 제작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지난 2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감림산기도원 5층 세미나실에서 ‘2020 부산교계지도자와 함께하는 산상기도회가 있었다.
사무총장 박현수 목사(순복음감천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기도회는 본부장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가 메시지를 맡아 수고했다.
이규현 목사는 죄에 둔감해 버린 사회, 우리 자신을 두고 회개기도가 절실 하다.”한국교회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호소했다.
이어진 기도회는 다음과 같은 기도제목으로 합심기도 했다. 목사 안수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말씀을 붙들고 살도록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하여,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소멸을 위해 북한과 핵위협의 위기를 위하여 통일을 위하여 탈북민들과 통일 이후 미래 한국을 위하여 말씀을 붙들고 목회자 개인적인 사명과 비전을 위하여 부산복음화를 위하여 목회자의 연합을 위하여 부산교계의 연합을 위하여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의 사역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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