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동래지역 마스크 전달”

부기총·동래구기연 동래구청에 5,000매 지원
기사입력 2020.03.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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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마스크전달.jpg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영문 목사. 부기총)가 주최하고 동래구기독교연합회(정민조 목사)가 주관 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한 동래지역 마스크 전달식33일 오전 11시 부산 동래구청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우룡 동래구청장과 구청 복지정책과 관계자, 교계 인사가 참석했으며, KF-94 마스크 5,000매가 전달됐다.
부기총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는 이번에 본의 아니게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국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방차원에서 가장 필요한 마스크는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처럼 힘이 드는 상황에서 확진자가 많은 동래구 지역민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렇게 전달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우룡 구청장은 동래구에 예기치 않은 사회재난을 맞게 되었다.”이를 헤쳐 나가기 위해 구청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부산기독교총연합회가 추가 감염자가 없도록 마스크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정민조 목사(동래구기연 회장)어려운 재난 가운데 그동안의 자유를 감사하지 못한 것에 대해 회개한다.”난국을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구청장과 확진자, 자가격리자 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교회가 기도와 물질로 서로 돕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 신숙경 씨는 오늘 전달된 마스크는 동래구 온천동과 사직동 지역의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우선으로 공급할 예정이이다.”고 전했다.
한편 부기총은 동래구청 5천개 전달 외에 부산 의료진 지원으로 2,800개의 마스크를 공급했다.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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