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병원 원목실 개원 20주년 초청잔치
기사입력 2019.12.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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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S한서병원(윤철수 원장) 원목실(실장 박영석 장로) 개원 20주년 기념 ‘환우·탈북자·봉사자·직원을 위한 초청 잔치’가 12월 5일 한서병원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강사는 김미자 권사(보람그룹 부회장)가 ‘믿기만 하라’(막 5:25~34)는 제목으로 말씀과 간증을 나누었다.이어진 기념 축하 행사는 클라리넷 연주(바빌론 외), 아삽국악찬양단의 국악찬양, 솔리데오 그라시아(수영로남성중창단)와 한서병원 기독신우회의 중창, 임성순(하나울림공연단 단원)의 독창, 하나울림공연단(탈북자팀)의 무용 등으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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