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기독문화대상 시상

박성기 목사, 황동한 목사, 김종세 장로 수상
기사입력 2019.12.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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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사장 홍순모)주최 제 14회 기독문화대상 시상식이 125일 오후 6시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있었다.
장제국 이사의 사회로 기도에 강형식 목사, 인사말씀에 홍순모 이사장, 심사경과보고에 양한석 심사위원장이 맡아 수고했다.
이날 시상식은 민석지도자대상에 박성기 목사(브니엘중고등학교 설립자), 교육부문에 황동한 목사(사단법인 십대의 벗 청소년교육센터 원장 겸 이사장), 봉사부문에는 김종세 장로(근로청소년복지회관장)가 수상했다.
박성기 목사는 1958년 미국 중아선교회(VOCA)에서 주한선교사로 파송 받아 브니엘 중·고등학교, 브니엘여자고등학교, 브니엘예술중고등학교를 설립하여 한국 근대화산업에 밑거름이 되는 인재양성에 헌신하였으며 1960년에는 사회복지법인 정신지체 장애 시설 애리원을 설립하여 장애아의 교육에도 헌신하였다.
황동한 목사는 1987년부터 32년간 십대들의 편지(:소통) 소책자를 만들어 전국 초, , 고등학교와 병원, 교도소, 교회, 서점 등에 무료로 배부해 왔으며 1993년부터는 청소년 숙박캠프를 열어 자신의 정체성과 비전을 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지금까지 27회 개최하여 5,300여명을 수료시켰다. 1996년부터는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7,800여명의 청소년지도자를 배출함으로 교회와 사회에서 봉사하도록 하는 등 다음세대를 위한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김종세 장로는 부산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35년 동안 아동복지업무와 저소득층 미혼여성 근로자복지업무 등을 담당해 오면서 자신을 희생하며 섬기는 자세로 근무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특별히 1972년 전국 최초로 아동학대 신고센터가출아동 신고센터를 개설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시대에 걸 맞는 복지업무로 계발하고 추진하므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두 차례의 국무총리상과 네 차례의 부산시장상을 받았다.
기독문화대상은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 기독교 문화창달과 차세대 지도자육성, 그리고 기독교계의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므로 기독교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난 2006에 제정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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