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지훈 목사 전도자코칭/ 유머감각 키우기 이현희 목사 칼럼/진정한 성공의 의미 윤춘식 교수/ 남미 회상 28년 [3] 김성수 총장 칼럼/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정호두 목사 칼럼/ 예수 부활과 성도의 부활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90| “함께”에 있는 가정의 행복 가을이 깊어진다. 도저히 올 것 같지 않던 10일간의 긴 연휴와 함께 찾아온 가을이 더욱 깊어진다. 언젠가 부터 즐거워야할 명 ... 칼럼 2017-10-17 14:44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87| 송 종 원 부산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상담전문가, 교육학 박사 온천교회 안수집사 “기성세대”, 이미 이루어놓은 세대를 말하며, 나이가 들고 이미 사회에서 안정적 지위를 확보해 놓은 세대를 말한는데(나무위키 백과사전), 사전적 ... 칼럼 2017-07-12 15:46 이상규 교수의 선교사 이야기 홀트아동복지회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한국에서 입양운동을 전개하며 2005년 당시 까지만 해도 8만여 명을 입양케 하여 고아의 대부로 알려진 홀트 부부. 그는 우리의 친숙한 이웃이었다. 한국전쟁으로 40만명의 고아들이 생겨나자 고아원 등 ... 칼럼 2017-07-12 15:44 이현희 목사의 성공칼럼 70 올림픽 경기 시합직전 트랙 안쪽에서는 높이뛰기와 장대높이뛰기 선수들이 마음속으로 연습하는 광경이 종종 우리 눈에 뛴다. 시합장 주위에서 걷거나 뛰면서 계획해둔 동작에 정신을 집중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렇게 실제 연습이 아닌데도 그들 ... 칼럼 2017-07-12 15:42 설교로 보는 종교개혁(7) 들어가는 말 16세기의 종교개혁(reformation)은 중세의 암흑기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의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점이 된 의미 있는 사건 ... 칼럼 2017-07-12 15:33 고현철 목사의 중국속으로4 신명기는 모세 오경의 결론이며 구역성경의 신학적인 요약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신명기는 모세가 40년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마지막으로 했던 3편의 설교이다. 신명기의 마지막 장들은 신명기 32장 모세의 노래, 신명기 33장 모세 ... 칼럼 2017-07-12 15:13
실시간 칼럼기사 김병수 목사의 웰빙유머와 웃음치료 (171)2020/02/14 15:27 늙은 당나귀가 실수로 우물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당나귀를 꺼내기도 어렵고 마침 우물도 파묻으려 했던 터라 농부는 그 상태로 우물을 메워 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삽으로 흙을 퍼서 우물에 던졌습니다. 처음 당나귀는 처절하게 울부짖다... ◇이준효 목사의 목양칼럼 ◇2020/02/14 15:26 “겸손이 은혜요 교만은 멸망이라 성경은 말씀했지만 나는 알지 못했었네. 겸손이 능력이라 주님이 말씀하셨지만 나는 알지 못했었지. 교만은 사탄의 것, 겸손은 성령의 선물인 것을 모른 채로...., 모든 것이 주님 은혜요 주님의 것이었는데 이론으로는 알았지만 실제... ◇ 이준효 목사의 목양칼럼 ◇2020/01/20 15:41 세상 사람들의 부류는 어떤 대상관계든 보듬는 사람이 있고 감싸는 사람이 있고 밀어내는 사람이 있고 뿌리치는 사람이 있고 내팽개치는 사람이 있고 방관하는 사람이 있고 수긍 일변도의 사람 등이 있다. 왠지 새해 벽두의 가슴에 첫 노크하는 나의 실존은 어떤 부류... 김병수 목사의 웰빙유머와 웃음치료 (170)2020/01/20 15:40 마음을 밝힌 양초 어떤 남자가 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삿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정전이 돼버렸습니다. 그가 양초와 성냥을 겨우 찾았을 때 똑똑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한 아이가 서있었습니다. “아저씨 양초 있으... 한성택 목사의 다음세대를 세우라 22020/01/20 15:39 거룩한 다음세대를 세우라! 우리는 가인와 아벨의 사건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일류 최대의 비극이요, 하나님의 아픔이었다. 아벨의 제사와 가인의 제사가 달랐다. 아벨의 제사는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셨고, 가인의 제사는 받으시지 않으셨다. 예배를 실... 허성욱 칼럼 67 다음 세대를 생각하며2020/01/20 15:36 점점 인구동향이 역 피라미드형을 그리고 있다. 20년 전이라고 기억된다. 연수를 받는 중에 어느 강사님의 멘트다. “젊은 선생님 여러분.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년 보장되지 않는 날이 올 겁니다.” 그 때만 해도 의미 있게 들리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 말이... 이현희 목사 칼럼102.2020/01/20 15:33 마태복음22장35-36절 말씀을 보면<그 중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라고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습니다. 이 질문에 예수님의 대답이 마22장37-40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 대한민국과 부흥2020/01/20 14:52 대한민국이 위기다. 한국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나? 지역교회(local church)와 목회자의 성경관과 가치관에 따라 각자도생(各自圖生) 해야 하나? 아니다. 이럴 때 일수록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교회의 본질은 무엇인가? 말씀, 기도, 전도... 맞다. 맞... 한성택 목사의 다음세대를 살려라12019/12/20 15:31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직접만드셨다. 너무나 귀하고 귀하게 만드셨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7절]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들에게 창조의 복을 명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 ◇ 이준효 목사의 목양칼럼 ◇2019/12/20 15:22 참 편하게 제 멋대로 마음대로들 사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요즘들어 요지부동으로 자리잡는다. 지식정보사회라는 초 과학 시대를 살고는 있지만 역시 이를 뛰어넘는 위선과 거짓의 속도는 훨씬 초 고속이다. 문맹이 문명으로 변모해 가는 역사에... 처음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