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로는 핵도, 미사일도 막을 수 없다 촛불로는 핵도, 미사일도 막을 수 없다 작은 바람만 불어도 꺼지는 게 촛불 아니던가 연일 계속되는 핵공갈 앞에 핵무장도 안 되고 전술핵 배치도 안 된 ... 정치 2017-11-10 15:17 한없이 무례한 中, 북핵보다 더 위험 북핵보다 더 무서운건 중국 “김치먹고 멍청해졌다” 한없이 무례한 中, 북핵보다 더 위험 안보는 美 경제는 中, 꿈 깨야 핵 없으면 식민지 될 ... 정치 2017-10-16 16:32 한반도 가뭄 심각 새 정부 ‘4대강 정치논란’으로 세월 낭비하지 말고 재앙에 대한 메뉴얼 있는데 왜 작동 안 되는지부터 점검하라 올해 가뭄이 우려 수준을 넘어 심각하 ... 정치 2017-06-13 14:19 김정은 성격장애 심각, 타인 죽어가는 모습 즐겨 VX 야포, 항공기 이용 南 투하 작전 수립北의 생화학전 대비책 강구해야 최근 전세계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공항에서 벌어진 김정남 암살사건을 세계 ... 정치 2017-03-16 15:51
실시간 정치기사 우한폐렴 中 쉬쉬하다가 화 키웠다2020/02/14 17:30 우한 폐렴, 中 1당 독재 체제의 한계성 드러내 유행병 통해 메시지들을 줄 알아야 지구촌이 공포에 휩싸였다. 이유는 창궐하는 우한 폐렴 때문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해 12월 8일 발발한 이후 2달도 안된 지난 2월 3일 0시 현재까... 홍콩 시위, 新질서 요구하는 시민 혁명2020/01/20 14:08 인간의 존엄 요구 세계사의 흐름, 생명, 자치 쪽으로 가고 있다 밀레니얼 시대, 엘리트주의 기성제도에 대한 반발 커 무려 5개월간 지속된 홍콩시위는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정부와 시위대간 극한 대립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사실상 계엄 상태를 초래... 혈맹 쿠르드족 버린 美, 한국이라고 못 버리겠는가2019/12/20 13:56 한미동맹 약화 우려, 北 오판 가능성 높아 트럼프, 약속보다는 돈 중요시 여겨 군웅 할거시대 도래, 우리 갈 길 빨리 찾아야 외교적 고립주의, 국가 우선주의를 택한 트럼프 미국 정부에 의해 중동에서의 미국의 입지는 더욱 위축되고 있다. ... 이를 어찌하랴 공정, 윤리 무너진 대한민국2019/11/06 15:16 서초동 11만, 광화문 36만 모여 국민, 조국 수호보다 정의로운 사회 원했다 현 정권 균형감 상실, 친북 좌파 의존도 심각 얼마 전 조국 법무부장관이 전격 사퇴했다. 우리는 국가 최고 지도자의 잘못된 선택이 얼마나 큰 국론 분열을 야기하며 국... 조국임명, 국론분열 민심이반 심각2019/10/10 15:08 조국 위선에 국민들 허탈감 극에 달해 “文정권, 내편 아니면 적이라는 이분법적 사고 서둘러 벗어나야 자기 돌아 볼 줄 아는 겸손함 아쉬워” 펀드사건, 사노맹사건, 위장 전입 및 매입 의혹, 조국동생의 ‘위장이혼, 사기소송’ 의혹, 딸... 靑 지소미아 파기로 동북아 외톨이 자처2019/09/05 14:51 北 김정은 남한 공격용 신무기 앞에서 파안대소 한국 안보위기 역대 최고 한국에 실망한 트럼프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 압박 할 수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얼마 전 캐나다 방문 일정 중 세계 각국 외신 기자들 앞에서 ... 불매운동 갖고는 日 이길 수 없어2019/08/08 14:18 文정부 되레 공무원 수 늘리고 규제강화 “日 치밀하게 경제보복 준비, 그동안 한국 외교는 실종” 文 정부, 국민을 생각하라 “친일프레임으로 편 가르기 몰두해선 안 돼” 최근 일본 경제산업성이 한국으로의 수출관리 규정을 개정... 탈원전은 에너지 빈국으로 가는 지름길2019/07/11 13:20 미국도 原電 포기 않는데, 왜 우리만 포기하나? 原電 포기하면 빈국 될 것 불 보듯 탈원전으로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 후손들에게 물려 줄 것인가! 文 정권, 마이웨이식 탈원전 “기가 막히다” 앞다퉈 외국으로 나갔던 미국기업들이 미... 美日밀월시대, 韓美동맹은 ‘글쎄’2019/06/17 14:42 서둘러 ‘인도 태평양 전략’에 편승해야 지난달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 요코스카에 있는 미 해군기지를 방문해 연설하던 중 ‘동해(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라고 단독 표현했다. 한일이 동해 명칭 표기를 둘러싸고 가뜩이나 치열한 여론전을 벌이고 ... 盧의 일순위는 국익, 文의 일순위는 자기식구?2019/06/17 14:24 盧의 유연한 진보. 文 본받아 새로운 길 찾아야 文 교조적 진보의 틀 깨지 않으면, 미래 없다 지난 2002년 대선 승리 후 나흘 만에 당선인 노무현은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했다. 당시 두 사람이 나눈 대화의 골자는 대통령이 맡게 될 막중한 역할에 ... 처음1234567마지막